이번주 에브리타운의 주간퀘스트 내용입니다.


1. 사탕수수 50 수확
2. 카카오 10 수확
3. 초콜릿 15 생산
4. 소고기 10 생산
5. 설탕 10 생산
6. 하트 80 따기
7. 체리캔디 10 판매
8. 과일주스 3 판매
9. 스윗츠박스 3 판매
10. 피크닉 도시락 1 판매


역시 프리미엄 재료 공장이 없으면 빠른 시간동안 해내기 어려운 퀘스트이네요.
피크닉 도시락도 나오는군요. 일단 사탕수수부터 심으러 가야겠네요.



1. 사탕수수 50 수확



2. 카카오 10 수확


3. 초콜릿 15 생산


4. 소고기 10 생산


5. 설탕 10 생산


6. 하트 80 따기


7. 체리캔디 10 판매


8. 과일주스 3 판매


9. 스윗츠박스 3 판매


10. 피크닉 도시락 1 판매





이번에 야구대표팀 예비명단 60인이 발표되었는데요. 실제 대표팀을 예상해본다면 어떨까요.


대표팀 인원은 총 24명이 될 것이며 프로선수 23명과 아마추어 1명으로 구성됩니다. 
아마추어 1명을 투수라고 생각한다면 프로선수 23명은 야수 13과 투수 10, 혹은 야수 12와 투수 11로 구성될텐데요. 단기전을 치뤄야 하는 대회 특성상 야수 13과 투수 10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뽑힐 선수와 상관없이 지금 시점에서 대표팀을 뽑는다면 어떤 선수가 뽑히게 될까요. 
제 마음대로 생각해보는 명단은 이렇습니다.


<예비명단 60인>


선발투수 - 윤성환, 이재학, 양현종, 김광현 (4인)
계투 및 마무리 - 안지만, 차우찬, 한현희, 이동현, ???, ??? (6인)

포수 - 양의지, 강민호 (2인)

내야수 - 김태균, 강정호, 서건창, 박석민, 오재원, ???? (6인) 

외야 - 민병헌, 손아섭, 나성범, 김강민, 이진영(5인)


대충 뽑아보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선발투수는 요즘 성적이 좋은 3명과 국제대회 경험이 많고 요즘 살아나는 모습이 보이는 김광현을..
계투와 마무리는 뽑기가 쉽지가 않네요. 역대급의 타고투저를 겪고 있는지라 투수들의 성적이 처참해서 6명을 꼽기가 쉽지가 않아요.

포수의 경우 강민호의 페이스가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경험이란 측면을 무시할 수 없어 일단 강민호가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양의지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원의 경우 무시무시한 타격능력에 비해 포수로서의 수비는 부족하다고 보여, 포수로서 선발될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다만 지명타자롤을 생각하고 데려가게 된다면 예비명단의 3인보다 이재원을 데려가는 것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야수는 김태균, 강정호, 서건창, 박석민을 중심으로 전천후 백업인 오재원을 추가하고, 유격수비가 가능한 멀티 백업요원이 필요할 듯 한데 딱히 생각나는 선수가 없네요. 김상수가 있긴 하네요. 타격을 포기하고 대수비 요원이라면야 김상수가 평소 보여주는 수비 퍼포먼스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중요 경기에서 에러를 하던 기억이 있어서 크게 믿음이 가진 않네요. 그래도 대표팀 감독이 류중일 감독이기 때문에 내야의 마지막 백업자리는 김상수가 될 것 같습니다.

외야수는 괜찮은 자원들이 많아서 별로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인 수비와 좋은 타격능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많아서 손아섭-김강민-나성범을 위주로 민병헌, 이진영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쉽게도 지명타자로 분류된 선수들중에서는 뽑힐만한 선수가 없는 것 같네요. 이름값으로야 이승엽이 있지만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이제 그만 놓아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아끼는 나비는...음...대표팀에도 못 보내주는 못난 팬이라서 미안하닥~~~~~!!ㅠㅠ


지금 이렇게 예상한 명단을 진짜 명단이 발표된 후에 비교해보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위한 야구 대표팀 예비명단이 발표됐네요.
이번 예비명단에는 총 60명이 선발됐으며, 7월 말쯤에 지금 인원들에서 추려서 30명정도로 압축하고 
그 이후에 최종명단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스포츠분야의 병역혜택 제도가 바뀔 것으로 보여 병역혜택을 확실히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대회인만큼 미필인 선수들에게 중요한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예비명단 60인>


팀별배분을 보면 몇년째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의 선수들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로 대표팀 발탁도 가장 많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응원팀인 기아 타이거즈는 네명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이 중 대표팀 승선이 확실해 보이는 선수는 양현종 하나 뿐이고 심동섭은 어려울 듯 하고 안치홍은 요즘 불타오르고 있어서 혹시(?) 하는 기대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넷상에서 대표팀 승선 문제로 뜨거운 감자가 됐던 나지완의 경우는 지명타자로 대표팀에 승선한 경우가 지금까지 없었으며, 정말 지명타자로 누군가를 데려간다면 타격성적이 훨씬 좋은 이재원 같은 선수를 데려가는 것이 낫기 때문에 대표팀 승선이 어려워 보입니다. 물론 남은 기간 이들을 뛰어넘는 타격 성적을 보여준다면 어찌될줄은 모르겠지만요.

정식명단이 나올때까지 모든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쳐주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루디퀘스트의 내용을 알아볼까요. 
점검시간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시작이 우유와 요거트를 만드는 것을 보니 왠지 푸딩파르페가 나올것 같네요. 
어디 퀘스트 내용을 살펴볼까요.


1. 우유 80 생산
2. 달걀 50 생산
3. 푸딩 10 판매
4. 요거트 30 생산
5. 올리브 15 수확
6. 하트 60 따기
7. 머스터드 소스 10개 판매
8. 한약 3 판매
9. 한방오리구이 3 판매
10. 푸딩파르페 3 판매



정기 점검 떄문에 어려운 퀘스트가 많진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오랜 시간이 필요한 퀘스트는 아닌듯하네요.
오늘 완료를 위해 달려볼만 한것 같아요. 


1. 우유 80 생산

2. 달걀 50 생산


3. 푸딩 10 판매



4. 요거트 30 생산


5. 올리브 15 수확


6. 하트 60 따기


7. 머스터드 소스 10개 판매


8. 한약 3 판매


9. 한방오리구이 3 판매


10. 푸딩파르페 3 판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주간퀘스트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퀘스트들이 있는지 볼까요.



1. 사탕수수 50 수확
2. 포도 50 수확
3. 와인 10 생산
4. 식용유 10 생산
5. 설탕 10 생산
6. 하트 80개
7. 레몬 10 판매
8. 진저에일 5 판매
9. 로제와인 5 판매
10. 뱅쇼 1 판매



생산퀘스트들의 경우 프리미엄 공장이 있는 상품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메이드의 생각이 보이는것 같은 기분은 나만의 것일까요?^^

프리미엄공장이 있는 분들은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저 같은 사람에겐 퀘스트 완료는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뱅쇼도 드디어 쓸곳이 생기는군요. 
이번 주도 한번 달려볼까요.^^



1. 사탕수수 50 수확

2. 포도 50 수확



3. 와인 10 생산


4. 식용유 10 생산

5. 설탕 10 생산


6. 하트 80개


7. 레몬 10 판매

8. 진저에일 5 판매

9. 로제와인 5 판매

10. 뱅쇼 1 판매


오늘도 어김없이 에브리타운의 주간퀘스트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주는 어떤 퀘스트들이 시작됐는지 한번 볼까요.


1. 토마토 50 수확
2. 산양유 15 생산
3. 올리브 15 생산
4. 올리브유 20 생산
5. 당근 50 수확
6. 하트 60 따기
7. 생크림 10 판매
8. 치즈 20 판매
9. 화이트와인 5 판매
10. 판자넬라샐러드 3개판매


특별히 어려울 것 없는 퀘스트입니다.
초반에 생산퀘스트들은 요즘 보면 프리미엄 공장이 있는 품목이 주로 선택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하긴 주요 재료공장들은 프리미엄 공장이 없는게 별로 없을정도로 프리미엄 공장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요. 

이번주도 신나게 달려봅시다.^^


에브리타운 6월 3일 주간퀘스트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주 퀘스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꿀 15 생산
2. 밀가루 20 생산
3. 올리브 10수확
4. 올리브유 20판매
5. 도우 20 생산
6. 당근 30 수확
7. 하트 80 따기
8. 산양유 10 판매
9. 치즈 5 판매
10. 고르곤졸라피자 2 판매


퀘스트수행을 위한 레벨이 크게 높은건 없는것 같은데, 시간은 오래 걸릴것 같은 퀘스트들이네요. 
자 그럼 달려볼까요.^^


요즘 길을 걷다 보면 핸드폰 대리점에서 '무료'인 스마트폰을 굉장히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보기도 하는데요. 대부분은 이렇더라구요. 가격을 물어보는 저를 세워놓고 계산기를 열심히 두들긴 후에 "**요금제를 사용하면 기계값이 무료예요."

정말 무료일까요.


스마트폰 요금은 보통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1) 기기값(=할부원금/약정개월수)
(2) 월정액 요금(요금제)
(3)  부가서비스
(4) 기타요금(가입비, 유심비)
(5) 월요금할인
(6) 부가가치세


여기에서 3번은 본인이 사용하는 만큼 나오는 부분이고, 4번은 일시적으로 부과되는 것이니 통상적으로 부과되는 요금은 아닙니다. 

그러면 통상적으로 부과되는 요금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선, 기기값은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가격인데요. 보통은 24개월이나 30개월 동안의 할부계약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할부원금 24만원의 스마트폰을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게 되면 24개월동안 매월 1만원씩의 기기값이 나오는 거죠. 

월정액 요금은 보통 쓰는 스마트폰요금제를 말합니다. 34요금제, 42요금제.... 85요금제 같은 요금제들을 말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1+2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즉, 24개월 할부계약을 하면서 스마트폰 정액요금제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5번의 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요금할인은 요금제에 따라 다르게 주어지는데, 
월정액이 큰 비싼 요금제일수록 많은 요금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래 표에 나오는 요금할인액수를 보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액요금제별 요금할인액 차이 예시 (출처 fee.cetizen.com)>

위의 표가 스마트폰요금의 구성내역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할부원금 24만원 짜리의 스마트폰을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했을 경우에 월 할부금 1만원과 요금제에 따른 할인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월 할부금이 1만원일 경우 42요금제를 사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이 11,500원으로 월 할부금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 흔히 말하는 [42요금제를 쓰면 무료]의 경우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처음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대리점에 들어가서 실제로는 할부원금이 24만원이지만, 대리점에서는 무료라고 광고하는 그 스마트폰의 가격을 물어봅시다.

직원은 현란한 손놀림을 보여주며 계산기를 두들기면서 말할 것입니다. 
"아, 그 핸드폰이요? 42요금제를 쓰시면 무료예요."


조금 괜찮은 스마트폰은 더 비싸지요. 예를 들어 할부원금이 50만원인 스마트폰의 가격을 물어보게 된다면 대리점 직원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아, 그 핸드폰이요? 75요금제를 쓰시면 무료예요."


실제로는 스마트폰 요금제를 쓰면 당연히 주어지는 할인요금이 매월 내야하는 기기값과 같아지는 수준의 요금제를 쓰면 무료라는 말. 사실은 무료가 아니라 당연히 주어지는 할인요금을 그렇게 생색내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5월 27일, 오늘이죠. 아침에 에브리타운에 접속해보니 새로운 시스템인 레스토랑 시스템 업데이트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관련 퀘스트도 이렇게 나옵니다. 레스토랑을 건설하고 하트풍선 따기. 
레스토랑에서 음식 세트를 만들때 필요한 후추, 소금같은 재료들이 친구마을 방문을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하트풍선 따기 퀘스트가 있는 것 같네요.


레스토랑의 첫번째 요리는 호박수프세트입니다.
이게 음식 세트를 만들때마다 경험치가 올라가게 되는데, 일정정도 경험치를 올리면 레벨업(?)이 됩니다. 일정정도의 레벨업이 완료되면 다음단계의 요리를 오픈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일단 호박수프세트는 10회 조금 못 되게 만들었더니 마스터가 되서 다음 단계인 프라이드 치킨세트를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호박수프세트를 오픈하는데는 100,000골드가 들었고. 프라이드 치킨세트를 오픈할 때에는 약 250만골드정도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관련 퀘스트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요리 5번 완료 퀘스트도 있고..


이렇게 레벨업(?)을 마쳐서 호박수프세트 4단계 마스터 퀘스트를 완료하면 시드 5개를 보상으로 줍니다. 의외로 괜찮은 보상이죠?


다음 퀘스트인 프라이드 치킨세트 오픈.
이것도 역시 퀘스트 중에 시드를 보상으로 주는 퀘스트가 있으며 다음 시드 보상은 3시드인것 같네요.



일단 기존 시드점 생산물들의 경우 재료템이 아니기 때문에 저장고에 쌓아놓다가 그냥 팔아버리는 정도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을 이렇게 소모하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알아둘 점은 세트음식을 만들면 새로운 음식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을 만들때 필요한 재료들은 소모되서 사라지며, 음식이 완료되면 일정금액의 골드를 획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장고에 쌓아두다 그냥 팔아치울 재료들-특히 시드공장의 제품들-을 레스토랑을 통해 소모시키게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또한 초반 이후의 레스토랑의 메뉴들은 오픈을 위해 시드가 필요하도록 만들어놨기 때문에 시드도 벌어들일 수 있는 위메이드의 새로운 시스템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과금 유저이기 때문에, 골드로 오픈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오픈한 후 그냥 청정도를 올려주는 조경물의 개념으로 보유할 생각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루디가 주간퀘스트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새로 레스토랑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요.
일단 레스토랑 설치하세요. 청정도 올라가는게 장난 아니에요.
레스토랑을 사용할지 말지는 일단 설치하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이번주 루디퀘스트 목록을 살펴볼까요.


1. 우유 80 생산
2. 쿠키 15 생산
3. 카카오 10 수확
4. 초콜릿 20판매
5. 설탕 20판매
6. 하트 60개 
7. 초콜릿마카롱 10판매
8. 초콜릿우유 5판매
9. 초콜릿쿠키 5판매
10. 크리스피도넛3판매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것 같진 않습니다.
생산퀘스트가 많지 않아서 오늘 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달려 봅시다!!


추가로 이번 랜덤박스에는 크리스피도넛이 나오네요.
골드회수를 이딴식으로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시드주고 설치했던게 아까워서 속상하네요.




1. 우유 80 생산



2. 쿠키 15 생산



3. 카카오 10 수확



4. 초콜릿 20판매



5. 설탕 20판매



6. 하트 60개 



7. 초콜릿마카롱 10판매

8. 초콜릿우유 5판매



9. 초콜릿쿠키 5판매



10. 크리스피도넛3판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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