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이 돌을 맞아 양재동 사진관에서 촬영을 했었는데 만족스러웠기에

올 해 두 돌 기념으로 재방문하여 자매컷을 찍었습니다.

 

앞으로 둘째 생일마다 이렇게 자매컷을 찍어서 모아줄 계획으로 양재동 사진관 방문을 했습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예약금을 입금한 후 일정에 맞춰 방문했고, 주차는 사진관 건물 주변 도로에 했어요.

 

이렇게 저렇게 포즈도 잡고 표정도 지어주는 첫째에 비해 뚱한 표정의 둘째 때문에 좀 어려울려나 싶었는데

사탕을 쥐어주니 웃는 표정(만) 만들어주는 둘째가 너무 웃겨서 재밌었네요.

둘째는 별로 안 즐거워했던것 같기도 해요. :)

 

촬영후 즉석에서 맘에 드는 컷을 고르고 5 x 7 사이즈의 액자에 사진을 받아서 왔습니다.

작년 촬영분이랑 모아서 보니 두 아이가 조금씩 커가고 있다는게 보이네요.

내년에 다시 촬영할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23년 2월 촬영 -
2024년 3월 촬영

 

양재동사진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997번길 49-2 1층. (Tel. 010-9194-6700)

http://www.yj-dongsajin.co.kr

 

 

둘째 돌 사진을 간단하게 찍어주려고 찾다가 '양재동사진관'을 통해 촬영하게 되었어요.

여수동 성남시청 근처에 있는 곳이고, 주차는 사진관 건물 바로 앞에 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앞에 주차 못했을경우에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생각이었는데 자리가 있어서 편했어요.

 

 

아이 돌사진 1컨셉과 가족사진 2컨셉을 촬영했는데요.

컨셉당 기본 5만원에 한복대여, 돌상 소품, 추가 인원 같은 것들로 추가비용이 있어서 총 20만원이 들었어요.

 

사진은 5*7인치 3장을 액자에 담아서 받았구요. 또 아이 돌사진으로 8*10인치(?) 액자가 하나 더 나왔어요.

사진파일은 메일로 바로 받았습니다.

 

아이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은 상태라 촬영이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촬영해주시는 작가님들이 센스있게 순간포착을 잘 해서 잘 촬영해주신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한번에 큰 비용이 들지 않아 부담이 덜하니, 가끔 생각날때마다 가족사진으로 하나씩 모아가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재동사진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997번길 49-2 1층. (Tel. 010-9194-6700)

http://www.yj-dongsajin.co.kr

 

 

2월쯤에 qoo10을 통해 블루투스 이어폰 qcy-t5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대략 3~4달 정도 써봤는데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처음 받았을 때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이어폰, 이어폰케이스겸 충전기,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일단 페어링도 나쁘지 않고, 음질은 딱히 따지지 않는편이라 가격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참 괜찮습니다.

 

다만 지하철역에서는 참기 힘들 정도의 끊김이 있네요.

사람 많은 곳에서는 쓰기 힘들어보여요.

지하철에서 주로 쓸거면 다른 제품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 많은 곳만 피할 수 있다면 괜찮은 제품 같아요.

 

 

 



01. [통일이 미래다] 南北통합 땐 대륙과 연결된 6000조원 자원강국 | 박수찬 기자  2014.01.02


02. [통일이 미래다] 南北 통일비용 중 국민 세금은 23% 정도 | 배성규 기자  2014.01.06


03. [통일이 미래다] 北관광시설 4조 투자하면 年40조 번다 | 안준호 기자  2014.01.14


04. [통일이 미래다] "통일후 10년 과도기 거쳐… 동북아 20년 黃金시대 열린다" | 베이징=안용현 특파원, 도쿄=김진명 기자  2014.01.24

05. [통일이 미래다] 脫北者 90% "통일은 北에도, 내게도 이익"… 南 국민보다 긍정적  | 김진명 기자  2014.02.03


06. [통일이 미래다] "정치 체제 변화 없이도 시장경제 가능" | 양승식 기자  2015.02.13


07. [통일이 미래다] "통일되면 北과 中동북 3성이 경제·평화 허브될 것" | 옌지(중국)=정시행 기자  2015.04.23


08. [통일이 미래다] "통일비용 부담하겠다" 73.5%  |  배성규 기자  2015.06.15



1. 분양전환형 공공임대

  1) 신혼부부 우선공급비율 15 -> 30% 확대

  2) 2019년 입주자 모집 : 성남고등, 성남중동1


2. 신혼희망타운

  1) 자격

    ▶ 예비신혼부부 & 결혼 7년 이내

    ▶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평균소득 120%(맞벌이 130%) 이하

    ▶ 순자산 2.506억원 이하

    ▶ 만 6세이하 한부모가족도 포함


  2) 신규택지(18.7. 지구지정 완료 예정)

    ▶ 성남 금토(800/3,400호)

    ▶ 성남 복정(1200/4,700호)

    ▶ 성남 서현(1,500/3,000호 추가지정 추친중)


  3) 향후계획

    ▶ 2018년내에 전체 물량에 대한 입지 확정


   4) 입주자 선정기준

    ▶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부부에 30% 우선공급

    ▶ 잔여 70%를 가점제로 선정

    ▶ 가점기준

       - 미성년자녀수 (3/2/1)

       - 무주택기간(3/1~3/1)

       - 해당지역(시/도) 연속 거주기간(2/1~2/1)

       - 입주자저축납입인정 횟수(24/12~24/6~12)


   5) 분양가격 및 초저리 대출상품 지원

    ▶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 지원

    ▶ 수익공유형 모기지

        - 매도 및 대출금 상환시 시세차익을 기금과 공유하며 정산시점에 자녀수에 따른 인센티브

    ▶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

    ▶ 대출기간: 20년 또는 30년

    ▶ 대출한도: 4억원(주택가액의 70% 이내)

  

   6) 2018년 및 2019년 분양단지

     ▶ 2018년: 위례신도시(508세대)

     ▶ 2019년: 수서역세권(635), 과천지식(545), 화성동찬(500), 시흥장현(562), 하남감일(510), 남양주별내(383), 의왕고천(899), 파주운정(799)


3. 분양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5.4 시행)

  1) 신혼부부 우선공급비율 확대(민영 10->20%, 국민(공공)15->30)

  2) 자격

    ▶ 예비신혼부부 & 결혼 7년 이내

    ▶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평균소득 120%(맞벌이 130%) 이하

    ▶ 공급순위 자녀유무로 결정(1순위 유자녀 가구)

 


2014.8.29

[사설] 새정치연합, 조건 없이 즉각 국회로 가라

http://archive.is/TsWFl


2018.5.8

[사설] 민주당은 특검 수용해 국회 정상화하라

http://archive.is/bV7Nt



같은 사안에 대해 입장이 이렇게 바뀌는거 보면, 중앙일보는 확실히 공정하지 못한 언론이라는 이야기죠.

희한하게도 요즘엔 방탄국회, 식물국회, 야당의 발목잡기 같은 단어들을 언론에서 구경할수가 없네요.

역시 우리나라의 언론들이란..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출처: 중앙일보]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http://archive.is/Vo0Nh


결코 잊지 않고 싶은 명문. 하하.



문대식 목사 "목회자 성범죄 방치하면 다른 피해자 생겨"

저서와 강연으로 살펴본 문 목사의 성(性) 인식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2017.08.22 10:28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09



청소년 부흥사 문대식 목사, 미성년자 성추행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98





동성애 문제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에 대해 생각할 때 좋은 글



예수님이시라면 오늘날의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보셨을까? - 할렐루야교회 김승욱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회(한교연)에서는 오늘을 “가정성결주일”로 정하고 동성애를 저지하는 메시지를 강단에서 전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이 지나기 전에 이러한 영성운동을 하자는 데에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는 이 이슈를 설교를 통해서 다루기보다는 칼럼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해서, 예수님이 오늘날 계셨다면 이 이슈를 ‘어떻게 다루셨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봅니다.   

먼저 예수님은 동성애란 인간의 죄성에서 나온 탈선적인 행위라고 분명히 가르치셨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이혼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그들에게 답을 하시면서 4절에 하신 말씀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지으셨을 때로 돌아가 그때 창조주께서 가지셨던 의도를 말씀해 주십니다.  분명히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지으셔서 그들이 결혼을 통해 결합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을 뜻하셨다고 가르치십니다.  이것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동성애란 하나님의 원래 디자인을 거부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나의 원하는 대로 살겠다는 죄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동성애 합법화를 내세우는 자들은 이 이슈를 인권문제로 주장하며 그들은 ‘성 소수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명확한 가르침은 이것이 인권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 사회의 그릇된 전통이나 관례는 주저하지 않고 깨트리셨던 주님이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제자 중에는 세리들도 있었고 여성들도 있었습니다.  안식일 날 밭에서 곡물을 따먹게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잘못된 관습 때문에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일이 결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성에 대한 이슈만큼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계획하신 면임을 확실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예수님은 분명하게 동성애란 죄라고 지적하고 가르치셨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은 동시에 그들의 아픔을 아시고 그들에게 다가가셨을 것입니다.  그들이 가진 혼란과 그들 가족의 무거움을 덜어주시기 위해 찾아가셨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수가 성 여인의 경우, 그는 동성애자는 아니었지만, 그 당시 어느 누구도 받아주지 않는 기피의 대상이었습니다.  결혼을 다섯 번이나 실패하고 여섯 번째 남자와 동거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여인이었고, 자신도 사람들을 피해 그림자처럼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다가가 그의 깊은 질문들에 대답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의 아픔을 만져주시고 그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저는 오늘날 예수님이 계셨다면 동성애자들에게 이렇게 다가가셨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가장 깊은 필요가 하나님의 사랑임을 아시고 그 사랑으로 그들을 터치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은혜로 그들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고 자유케 하셨을 것입니다.  이성애에서 비롯된 정욕을 용서하시고 치유하시듯 동성애로 인한 정욕도 치유하시고 회복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요한복음 8장을 보면 음행의 현장에서 잡혀 온 여인을 예수님은 용서하신 후 일으켜 보내시며 이후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십니다.  용서와 함께 성결의 길을 걷기 시작하도록 보내시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예수님은 오늘날의 동성애 이슈를 다루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죄라고 명확하게 가르치시면서 동시에 사랑으로 그 길에서 돌아설 수 있도록 회복의 은혜를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날 주님의 몸인 교회도 이러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스마트폰 번호이동을 한 후 가입시 납부방법을 은행 자동이체로 했던것을 신용카드로 돌리려 했으나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오류.





아래와 같은 사유로 인해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후청구 자료가 존재하여 자동납부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에러코드 : ZNGME0000



몇번의 실패를 반복한 후 알아보니...

번호이동하며 넘어오면서 이전 통신사에서 발생한 요금의 처리가 안 되어 발생하는 오류.


납부요금 확인후 즉시 납부한 후 재시도하면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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