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에 접속
2. 공인인증서 로그인 한 후 My NTS 선택
3. MyNTS 메뉴 중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선택
4. 2번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지 않고 ID로그인을 했다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합니다.
5.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목록을 조회할수 있습니다. 필요한 명세서 종류를 선택하여 출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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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번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지 않고 ID로그인을 했다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합니다.
5.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목록을 조회할수 있습니다. 필요한 명세서 종류를 선택하여 출력이 가능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할 일이 있어 인터넷으로 발급받으려 했더니
민원24 사이트가 아닌 대법원 사이트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덕분에 보안 프로그램 신나게 설치하고 겨우겨우 발급받았네요.
기념삼아 인터넷으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하기 포스팅 해봅니다.
1.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 에 접속합니다.
가족관계등록부 발급을 선택
2.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입력하고, 약관 동의 후 조회 선택
3.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4.가족관계 정보 중 한 가지 정보 입력하고 조회 선택
5. 본인과의 관계, 증명서 종류 등의 정보를 선택합니다.
6. 인쇄 가능한 프린터를 선택하고 출력하면 인터넷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하기 완료.
윈도우10을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 트렌드인지 MS의 세일즈 포인트인지는 모르겠는데, 뭐만 하면 컴퓨터 부팅해서 로그인하는 설정을 로컬계정이 아니라 MS계정으로 로그인하게 바꿔버리더군요.
로컬계정 로그인은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간단한 패스워드면 되지만 MS계정은 패스워드도 복잡하게 만들어서 매번 입력하기가 귀찮더군요.
그래서 윈도우10 로그인시 MS/로컬 계정 로그인 설정하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해보면 간단하죠. 귀찮아서 문제지....
1. 윈도우키를 눌러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설정 -> 계정으로 이동
3. 내 메일 및 계정을 보면 현재 로그인되어 있는 계정명이 보입니다.
MS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는걸 볼 수가 있는데요.
이 설정으로 바꾸려면 아랫부분의 [대신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을 선택합니다.
5. 현재 MS계정의 암호를 입력하고 다음 선택
6. 로컬 계정의 암호와 암호 힌트를 다시 입력합니다.
7. 입력을 마친 후 로그아웃 및 마침을 선택하면 완료됩니다.
8. 로컬계정인 상태에서 MS계정 로그인으로 설정변경도 같은 방법입니다.
설정 -> 계정 -> 내 메일 및 계정에서 [대신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을 선택한 후에,
9. MS계정명과 암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합니다.
10. 현재 윈도우의 암호, 즉 로컬계정의 암호를 입력하시고 다음 선택.
암호 없이 쓰는 PC였다면 암호 입력 없이 다음을 선택하면 됩니다.
11. 추가로 PIN설정을 하거나 [이 단계 건너뛰기]를 선택하면 완료됩니다.
베가 시크릿 노트를 작년 1월부터 쓰기 시작한거니까 이제 22개월이 되었네요.
그동안 쓰면서 느낀 점을 나눠볼까요.
장점
1. 저렴하다. 할부원금 0원으로 구입해서 쓰다보니 통신요금 부담이 적어서 좋았네요.
2. 우월한 스펙. 스냅드래곤 800, 5.9인치 화면, 3g 메모리라서 최적화에 대해 큰 고민하지 않아도 될 정도여서 편했습니다.
화면도 크고, 저장공간도 넉넉해서 사용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
1. 사용한지 2년이 되다보니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게 느껴지네요. 배터리를 새로 사든지 해야 할텐데.. 제가 사는 곳에 AS센터가 없어졌어요.
2. 역시 처음엔 안 그랬는데 요즘에 와이파이 잡는게 영 신통치 않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못 잡거나 하진 않지만 사용중에 잠깐씩 와이파이 에러 뜨는게 있네요.
3. 블루투스 에러가 좀 있네요. 이것도 예전엔 괜찮았는데, 최근에 블루투스 잡아주는게 신통치 않아졌어요.
그외에도 카메라가 별로라고 하는데, 사진 찍는 일에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너무 오래 안되는 부분은 좀 불안불안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원래 약정기간 2년이 끝난후에도 계속 사용하려고 했는데요. 최근에 생긴 단점들 때문에 어쩔수 없어 새로운 기기를 알아봐야 할것 같아요.
1. 자신없고 힘 빠지는 말투는 피하기. '~같다'는 표현
2. '부족한 제가'와 같은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은 예의가 아님
3. 굳이 다 말하려 할 필요 없음. 경우에 따라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됨
4. 비유가 너무 많아도 좋지 않음
5. 글은 자연스럽게, 쉽고 친근하게 평소에 사용하는 말 사용
6.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쓰기.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7. 연설문에는 '~등'이라는 표현은 금물. 연설의 힘을 떨어뜨림
8.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고 한 킹 목사의 연설처럼
9. 짧고 간결하게. 군더더기는 글쓰기의 적
10. 수식어는 최대한 줄일 것. 진정성을 해칠 수 있음
11. 기왕이면 스케일을 크게
12. 일반론,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할 것
13. 치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돈 드는 일 아님
14.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음
15. 접속사는 꼭 넣지 않아도 됨.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을 이해함
16. 통계는 글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음
17. 상징적이고 압축적인, 머리에 콕 박히는 말 찾기
18. 중언부언 하지 말것
19.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됨
20.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 것
21.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할 것. 사람들은 뒤를 잘 보지 않음. 단락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할 것
22.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음
23.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
24.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
25.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응집력 있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6. 글은 논리가 기본. 이전에 할 말들과 일관성 유지
27. 여러 의미로 해설될 수 있는 모호한 표현 피하기
28. 단 한 줄로 표현 가능한 주제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 글은 쓰지 말아야 함
http://www.sedaily.com/NewsView/1L2SIDJT0U
캄보디아의 시엠립에서 가난한 현지소녀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60대 한국인 남자 목사가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때마다 느끼는 점은 우리 나라는 목사 자격을 얻기가 너무 쉬운게 아닌가 싶네요.
http://m.nocutnews.co.kr/news/4648981
인천 ㅇ교회의 한 집사가 17년동안 키운 아들이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어 소송중이라고 하는군요.
2차례의 유전자 검사결과 ㅇ교회의 ㅈ목사의 아들일 확률이 99.99%라고 합니다.
해당목사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구요.
법적으로는 ㅈ목사의 친자임이 인정될 것으로 보여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전 국민의 약 70%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하자로 인한 불편이 생겼을 때의 대처 방법 및 점검요령을 요약한 안내물(리플릿, 소책자)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이 하자가 발생한 경우, 하자의 범위, 하자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몰라 재산상의 피해를 보거나, 사업주체(건설사)와 잦은 분쟁이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입주민들의 하자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하자처리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안내물(리플릿, 소책자)을 배포할 예정이다.
안내물에는 하자 사례를 촬영한 사진 등을 실어 입주민이 하자 신청 시 진행절차, 하자 대처 및 점검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소책자는 지자체,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주택관련 관계자 등이 「공동주택관리법」제정(’16.8.12일 시행)에 따라 변화된 하자심사 및 분쟁조정제도, 하자보수보증금의 처리, 주요하자 점검요령 등을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에 배포하는 안내물(“하자 대처 및 점검요령” 등)을 통해 건설관계자와 입주민이 하자보수 제도를 이해하고 시설물을 점검하여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회사는 시공단계에서 사전에 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면밀한 시공을 통하여 하자를 대폭 줄일 수 있고, 입주자는 하자로 인한 주거불편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신속한 보수가 이루어지도록 대처할 수 있다.
“하자 없는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안내물(1,000부)과 “공동주택 하자 대처 및 점검요령” 소책자(3,000부)는 하자보수·관리교육(‘16.9.29∼11.2 시행)에 참석하는 지자체, 입주자대표회의, 주택관련 협회 등 관계자들에게 우선 배포되고 있으며, 국토부 하자 심사·분쟁조정위원회 누리집(16.10.5)에서도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파일다운로드: 공동주택 리플렛.pdf
파일다운로드: 공동주택 소책자.pdf
운전중에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싶어서 차량용 거치대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그게 바로 [샤오미 미3 3 in 1 차량용 거치대]였는데요.
온라인마켓에서 배송비포함 18,000원정도에 산거 같은데요.
이게 아주 물건이네요.
배송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금방 받았는데 제품을 열어보니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부분의 고무가 떨어져 있네요.
접착제를 부실한걸 사용했나봅니다...
접착제만 붙이면 될거 같아서 교환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기로 하고 접착제 붙여서 쓸려고 했더니 스마트폰을 좌우로 잡아주는 힘이 너무 약합니다.
그래서 위 사진에 나온 형태로는 쓸수가 없네요. 저렇게 쓰면 스마트폰이 아래로 쏙~ 빠져버리거든요....
그래서 별수없이 가로모드로 놓고 썼는데 그렇게 해봐도 위아래로 잡는 힘도 약하고, 차에 붙여서 지지하는 부분도 약해서 과속방지턱이나 길에 조그만 턱을 만나서 생기는 진동에 그냥 떨어져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몇주 사용하면서 스트레스 받다가 포기하고 다른 형태의 거치대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최근 샀던 물건들중에 가장 돈이 아까웠던 제품인거 같아요..